신년(新年) 토정비결

어서 오세요. 토정비결은 조선시대 문신(文臣)이자 학자였던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이 지은 술서(術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래 들어 몇몇 사람들이 이 토정비결의 원작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만, 아직 그 주장을 입증할 뚜렷한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정 이지함이 앞날을 내다보는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일화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토정은 기인(奇人)이자 역술가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그는 역술가이기 이전에 뛰어난 학자이자 유능한 관리(官吏)였습니다. 그는 스승인 화담(花潭) 서경덕(徐敬德)의 영향을 받아 수학, 의학, 복서, 천문, 지리에도 통달하였고, 각지의 현감(縣監)을 지내며 자신의 박식(博識)함을 어려운 백성들의 구제(救濟)에 썼습니다. 그가 어려운 백성들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애를 썼는지 또한 여러 일화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토정비결’은 토정 이지함의 이런 재능과 덕량(德量)을 느낄 수 있는 술서(術書)인 것입니다. 저희 ‘내일은’의 ‘신년(新年) 토정비결’은 토정비결의 원문에 최대한 충실하면서도 현재를 사는 우리와도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편집하는데 힘을 들였습니다. 현대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면서 한 번쯤은 보고 넘어가는 토정비결. 이곳에서 토정 이지함의 한 해를 여는 지혜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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